별하나도아까움 44사이즈인데 치마흘러내릴정도라 반품신청했는데 여기서 반품한적이없어서 어떻게하는지도 몰랐고 용지보냇다하는데 용지들어있지도않아서 다른곳처럼 수거해가겠지하고 이틀이나 기달렸는데 안오길래 문의글남겼더니 고객이 직접보내야된다고^^ 그사이에 일주일지나서 반품안된다함ㅋㅋㅋㅋㅋㅋ 종이넣어보냈고 공지에도써놨다고 배째라는식 택배에 종이도 없었고 누가옷사면서 홈페이지 공지사항까지 읽어보냐고 따졌고 택배발송전 기사님한테 물품전해주는거까지 cctv다보내달라그러니까 일부만보내고 소보원접수하라함^^ 살다살다 고객이 직접택배보내야된다는곳은 처음봄 결국 한번입어보고 흘러내리는옷 반품안시켜줘서 세탁소가서 수선해서 어제입었는데 디자인이 이쁘긴하나 마감처리 안되서 치마 체인 계속 실밥빠져서 떨어지고 ㅋㅋㅋㅋ 무슨 애기가 바느질하셨서요? 내가발로 꼬매도 이것보단잘꼬맬듯 바느질도 삐뚤삐뚤한대다가 체인위로 바느질해서 체인 위로 까만실 다보임 이거 세탁소에또 맡겨야되는데 어휴 옷샀다 수선비가 옷값만큼 나올거같음 이런옷이라면 그냥주고입으라해도 안입을것같음 alpha_review